2010년 4월 15일 목요일

개조명운 심상사성 - 11

댓글 1개:

  1. 화수금강보살님이라 하셨던가요? 내속에도 불씨가 남아있어 늘 집짓는자를 몽조리 태우려합니다. 불행의 상대계정이 '지혜'란 말씀이 내일의삶이 한단계 up grade 됨을 예감할수있고 행과 불행이 둘이아니란것은

    익히 '앎' 이므로 선택은 본인이 해야겠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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